(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강한나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이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22일 KBS한국방송 공식 인스타그램에 "강한나 아이유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매일 저녁 8시부터 밤 10시 FM 89.1MHz 새해인사 설인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한나와 아이유는 팬들에게 "안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해맑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넸다.
특히 두 사람은 시원하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까지 따라 미소짓게 만드는 매력을 지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두 사람 다 귀엽다", "새해인사도 넘 깜찍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한나는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 중이다. 아이유는 최근 영화 '드림(가제)'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극중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2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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