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전소미가 트와이스 채영과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트와이스 채영과 다정하게 볼을 맞댄 채 "볼따구 뽀뽀타임"이라는 문구를 달아놨다.
또한 앞에 놓여있는 음식을 보며 즐거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귀엽당", "애기들", "가운데 끼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JYP 소속이었던 전소미는 채영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며 친해진것으로 알려졌다.
Mnet '식스틴'에도 같이 출연했던 두 사람은 아이오아이, 트와이스 활동이 겹칠때마다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와 계약이 끝난 후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더블렉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9 0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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