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빠본색’ 심진화-김원효, EMS스파로 다이어트 화룡점정 ‘리즈 찾기 대작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심진화가 리즈 시절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심진화가 결혼 초반 몸매로 돌아가기 위한 눈물겨운 다이어트 사투기가 펼쳐졌다. 

이날 심진화는 김원효와 결혼 당시 사진을 보며 추억에 젖었다. 김원효는 홀쭉한 심진화를 보며 “이 사람 어디갔어?”라고 장난스레 물었고, 심진화는 “여보는 좋겠다. 매년 다른 여자랑 살아서 좋겠다”라며 웃었다. 

채널A ‘아빠본색’ 캡처

이어 자신의 예전 사진을 보며 “진짜 예쁘네. 나 인기가 얼마나 많았는 줄 알아? 남자들 연락이 너무 많이 왔어”라고 지난 날을 자랑했고, 김원효는 “자기랑 결혼하기 전에 여검사가 연락이 왔어. 의사도 연락왔었거든”이라고 맞받아쳤다. 

예전 리즈 사진을 보고 자극을 받은 심진화는 김원효와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한 후 EMS 스파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두 사람은 전기 자극 스파(EMS스파)로 운동을 마무리했고 심진화는 괴성을 지르면서도 “와 근데 진짜 시원하다. 춤추고 나서 하니까 훨씬 좋은 것 같아”라며 감탄했다. 

심진화-김원효의 다이어트 사투기가 그려진 ‘아빠본색’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