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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1979년 대통령 암살사건 이전 40일 이야기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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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남산의 부장들’이 몰입감 느껴지는 이병헌의 내레이션이 담긴 히스토리텔링 영상을 공개했다. 

우민호 감독의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이병헌의 열연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탁월한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1979 WHY 히스토리텔링 영상이 공개됐다. 

㈜쇼박스
㈜쇼박스

공개된 영상은 이병헌의 내레이션과 영화 스틸이 결합돼 스타일리시한 모습이다. 이병헌은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사건이 왜 발생했는지, 관객들에게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말하는 목소리 안내자가 됐다.

이병헌으 비롯해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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