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살림남 시즌2' 최민환♥율희, 쌍둥이 성별 최초 공개…'장인의 태세전환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FT아일랜드(FTIsland) 최민환(나이 29세)과 율희(나이 24세)가 임신한 쌍둥이의 성별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늘(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확 달라진 장인의 태도에 어리둥절해하는 최민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오랜만에 최민환과 율희의 집을 찾은 장인은 딸 율희에게는 세상 달달한 아빠의 모습을 보인다. 반면, 사위인 민환에게는 폭풍 잔소리를 건넸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공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공

평소 민환과 장인은 게임과 장난감을 좋아하는 공통점을 매개로 장인과 사위라는 관계를 뛰어넘어 친구처럼 천진난만한 케미를 보여왔다. 이에 최민환에게는 장인의 엄격, 근엄, 진지한 변화가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상황.

잠시 후 장인은 재율이와 곧 태어날 쌍둥이 육아를 위한 대청소까지 진두지휘했고, 민환은 지시에 따라 분주히 움직였다. 그러던 중 장인이 직접 청소에 나서는 등 태도가 돌변했다고 해 그 이유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산이 임박한 쌍둥이의 성별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민환의 장인이 태세전환을 하게 된 이유는 오늘(8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한편, FT아일랜드(FTIsland) 최민환은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