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라디오스타’ 모모랜드 주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0일 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이는 탈색한 단발머리에 초록색 카디건, 짧은 크롭 티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그는 입술을 쭉 내밀고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아 이뻐” “애기야 너무 이쁘당” “주이 보고 싶다”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 올해 나이 21세인 주이는 지난 2016년 모모랜드의 멤버로 데뷔했다. 주이는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으로 ‘트로피카나’ 광고 모델로 낙점되며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정글의 법칙’을 비롯해 ‘보이스퀸’의 패널로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모모랜드는 멤버 연우, 태하가 탈퇴한 후 6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활동을 중단한 데이지는 소속사 MLD 엔터테인먼트와 활동 방향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한편 주이는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모모랜드를 둘러싼 불화설 및 해체설에 대한 심경을 전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5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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