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 모델 강인경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강인경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을 알리면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인경은 란제리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동안 미모와 대비되는 그의 남다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정 이벤트는 무조건 고!”, “오우 최고입니다♥”, “월급 가불 FLEX”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으로 만 22세인 강인경은 한국 최초의 아트그라비아 웹화보 모델이다. 오랜 경력에도 아직까지 맥심 모델로 나선 적은 없다.
앳돼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남다른 몸매를 자랑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112만여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의 1대 자스민으로 선정되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주로 웹화보집을 공개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도 보유중이지만 몇 개월 째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웹화보집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5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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