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NOW] 혜리 측 "‘청일전자 미쓰리’ 이후 근황? 차기작 검토 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혜리가 ‘청일전자 미쓰리’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20일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혜리와 관련해 “차기작을 보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스프라이트 화보를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혜리는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이선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선심은 말단 경리 ‘미쓰리’에서 하루 아침에 회사 대표이사가 되는 극한 청춘.  

혜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혜리는 신입사원의 고충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사회초년생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또한 폭 넓은 변화를 맞는 캐릭터의 성장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배우로서 한 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 EP 앨범 ‘Girl`s Day Party #1’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기대해’, ‘여자 대통령’, ‘Somethi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했다. 

그러던 2012년 드라마 ‘맛있는인생’으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 그는 ‘선암여고 탐정단’, ‘하이드 지킬, 나’, ‘응답하라1998’, ‘판소리 복서’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현재 혜리는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의 진행을 맡아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  

Tag
#혜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