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혜리가 최근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꼼”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후드티와 청재킷을 입고 박물관에서 전시된 물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아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가 압권이다.
누리꾼들은 “마음도 얼굴도 예쁜 혜리”, “두개골이 너무 작아요”, “발 크기 보소”, “나이키 운동화”, “기여워요”, “독일 프푸에 계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리는 본명 이혜리로,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인 그는 ‘반짝반짝’, ‘기대해’ 등의 노래로 활동했다.
2015년에는 tvN 드라마를 통해 배우 류준열, 박보검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어남류’, ‘어남택’ 등의 유행어를 만들만큼 큰 인기를 끌었던 혜리는 종영 이후 함께 호흡을 맞췄던 류준열과 실제로 열애설이 터져 화제가 됐다. 류준열과 혜리의 나이는 각각 34세, 26세로 8살 차이가 난다.
한편 혜리는 ‘투깝스’와 ‘청일전자 미쓰리’를 마치고 ‘도레미마켓’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0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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