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연애의 맛 시즌3'을 통해 배우 정준과 연인으로 발전한 김유지가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그의 나이와 직업 등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 김유지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바다 예쁘다"라는 짧은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지는 완벽한 비율과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김유지는 다리 라인이 노출되는 짧은 길이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 중인 김유지의 올해 나이는 28세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김유지는 과거 배우로 활동했다.
김유지의 인스타그램 등에는 MBC '역도요정 김복주' 출연을 위해 리듬체조 등을 연습하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남아 있기도 하다. 과거 직업이 배우였던 김유지의 현재 직업은 알려진 바가 없다.
배우 출신 김유지는 '연애의 맛 시즌3'을 통해 정준과 공개 열애를 하게됐다. 정준의 올해 나이는 41세고, 현재 배우 활동보다 개인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정준과 김유지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보여주고 있다. 김유지와 정준은 수영장 키스신 등 남다른 수위의 스킨십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김유지와 정준은 함께 해외 봉사를 위해 동반 출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