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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가수 요요미, 20대 중반 나이 믿기지 않는 한 컷…'남다른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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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던 요요미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0일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요미 #요요미스타그램 #요요미일상 #요요미그램 #yoyomi #오늘의요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버킷햇을 착용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로 완성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요요미 인스타그램
요요미 인스타그램

요요미는 올해 나이 26세인 가수로 '이 오빠 뭐야', '홍콩익스프레스' 등을 발매하며 열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는 '골든마이크'에 출연해 귀여운 비주얼과 노련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K트롯 ‘골든마이크’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아마추어부터 신인가수까지 차세대 K트롯 스타가 되기 위한 꿈의 트롯 오디션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미스트롯’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지원이가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변신한 유재석과 함께 출연해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요요미는 오는 16일 녹화하는 '런닝맨'에서 유산슬과 재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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