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아는 형님’에서 엑소(EXO) 멤버 찬열이 건물을 매입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엑소(EXO)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엑소의 멤버 찬열은 희망 짝궁으로 서장훈을 꼽았다.
그 이유로 찬열은 “드디어 (서장훈과) 동급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건물을 산거냐. 한 번 다녀온거냐”라고 질문했다.
찬열은 “약 한 달 전에 건물을 샀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엑소니까 나중에는 네가 더 많은 것”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앞서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건물 매입 소식을 전하며 멤버들에게 노트북까지 선물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찬열이 속한 그룹 엑소(EXO)는 군 입대 한 멤버 시우민, 디오와 중국에서 활동 중인 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6명의 멤버 구성으로, 지난 27일 앨범 ‘옵세션(Obsession)’을 발매 후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8 0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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