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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놀면 뭐하니?’ 박현우X정경천X이건우, 유재석(유산슬)의 공덕동 할머니 라면집에서 라면 끓이는 모습보고 ‘작사-작곡하면서 신경전-케미’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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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는 박토벤 박현우, 정차르트 정경천, 이건우가 유재석(유산슬)이 공덕동 할머니의 라면집에서 라면 끓이는 모습을 보고 작사, 작곡을 하면서 곡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유산슬)이 한국중식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됐는데 그것은 유재석도 모르는 사이에 '유산슬 대중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이었다. 

 

MBC ‘놀면 뭐하니?’방송캡처
MBC ‘놀면 뭐하니?’방송캡처

 

지난 방송 '뽕포유'에서는 유산슬은 트로트계 재야의 고수들을 만나 노래를 배우고 매니지먼트 홍보 전략을 전수받으며 트로트 샛별로 성장했다.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색다른 문야의 대가를 만나게 됐는데 한국중식연맹 회장이자 요리연구가 여경래 셰프가 그 주인공이었다. 여경래 셰프의 초대로한 식당을 찾은 유산슬은 여경래 셰프에게 유산슬 대중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한국중식연맹으로 감사장을 받았다.'

이어 유재석(유산슬)은 유산슬 먹방을 하고 여경래 셰프에게 라면보다 더 쉬은 유산슬 만들기를 전수 받았다. 유산슬은 여경래 셰프에게 전수 받은 요리 비법으로 유재석이 직접 만들어 봤는데 유산슬을 간이 짜게 되자 "저 라면은 잘 끓인다"라고 답했고 

지난 주 말미와 예공에서 데뷔와 동시에 트로트계 샛별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산슬의 새로운 행보가 나왔었다. 이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면집 83세 주인 할머니와 나란히 앉아 있는 유산슬의 모습이 나왔다.

유재석(유산슬)은  여경래 셰프와 유산슬을 만든 이후로 찾은 곳은 공덕동의 할머니가 오로지 라면 한가지 메뉴를 3500에 판매하는 라면 전문점에 가게 됐다.  할머니는 "라면가게를 하면서 3500원에 달걀을 넣어주고 밥과 김치를 제공한다"고 했고 유재석은 "그렇게 하면 이익이 되냐?"라고 물었고 할머니는 "그냥 파는 거다"라고 답했다.

할머니는 유재석에게 "자식 결혼 한 날을 빼고 30년을 한 번도 안 쉬었다"고 했고 할머니는 제작진의 전화를 받고 나가게 됐다. 이후 홀로 남겨진 유재석(유산슬)은 주방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젓가락을 든 그의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게 됐다. 

또 스튜디오에서 유재석의 모습을 보게 된 작사가 이건우, 작곡가 박현우, 편곡가 정경천은 유재석이 라면을 끓이며 손님을 응대하는 모습에 영감을 얻어서 곡을 쓰게 됐다.

이건우는 정경천이 쓴 노래를 들으면서 "대단하십니다. 이걸 5분만에 쓰신 거냐?"라고 물었고 정경천은 "3분 10초"라고 하며 자신감있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현우는 먼저 썼던 동요풍의 경쾌한 리듬에서 정경천의 노래를 들은 후에 애환이 담긴곡으로 바뀌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놀면 뭐하니?’ 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며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라이브' ', '조의 아파트',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레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수 많은 사람을 거치며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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