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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이동휘, 오늘(6일) 종영 앞두고 감사 인사 "이별이 참 아쉬운 작품"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2.0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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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마지막회를 앞둔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주인공 이동휘가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6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회 하는날이네요. 오랜만에 찾아 뵙게 돼서 기대도 걱정도 많았지만, 격려해주신 모든분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세상에 이런 마트 하나쯤은 있었으면 하는 마음 드셨을 분들과의 이별이 참 아쉬운 작품입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트 사람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문석구"라며 글을 마쳤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과 드라마 속 자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문석구 점장님 만나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항상 열심히 사는 석구 보면서 위로도 받고 힘도 내구요. 배우님이 문석구 역 맡으셔서 너무 좋았어요", "석구 팀장님 그리울 거에요!", "마지막회 화이팅입니다", "이제 동휘님 아닌 석구점장 떠올릴 수 없어용ㅠ" 등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동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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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천리마마트를 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 문석구와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사장 정복동의 사생결단 코믹 드라마다. 김규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동휘는 극 중 성공만을 꿈꾸는 천리마마트 점장 문석구 역을 맡았다. 김병철, 정혜성, 정민성, 강홍석, 김규리, 이순재, 박호산 등의 주역들이 그와 함께 했다.
 
극 중 이동휘는 정복동 사장 김병철과 역대급 코믹 케미를 선보이며 B급 감성의 파격적인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동시에 휴머니즘이 묻어나는 각종 에피소드들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이들의 뛰어난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끄는데 일조해 작품을 향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이동휘는 지난 2013년 영화 '남쪽으로 튀어'를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데뷔 후 그는 영화 '타짜: 신의 손', '베테랑', '뷰티 인사이드', '아가씨', '공조', '극한직업' 등 다수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다채로운 연기를 펼쳤다.
 
특히 이동휘는 이번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동룡이에 이은 제2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얻었다.
 
이동휘의 열연이 빛났던 '쌉니다 천리마마트' 마지막회는 6일 오후 11시 tvN에서 만날 수 있다. 후속으로는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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