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지난 5일 생일을 맞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을 위해 연준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연준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공식 트위터에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브라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란 머리의 연준과 검은 머리의 연준이 편한 복장을 입고 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형제처럼 다정해보이는 두 사람 사이의 케미가 돋보인다.
이날 수빈의 생일을 맞아 연준 외에도 멤버들이 잇따라 축하 글을 올려 팬들 사이의 관심을 받았다. 범규는 “나의 단짝 수빈이 형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마찬가지로 사진을 올렸고, 휴닝카이 역시 축하 인사를 남겼다.
누리꾼들은 “사람 살려”, “아이고 예쁜이들아”, “너무 귀여워”, “달달하다”, “내 심장 살려”, “생일 축하해 수빈아”, “사진 너무 예뻐서 우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2020년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후보로 들면서 다음 활동이 더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연준과 수빈은 오는 8일 SBS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MC로 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6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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