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워크맨' 장성규, 37세 나이에 아이돌 뺨치는 '훈훈함'…알고보면 아내 사랑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워크맨' 장성규가 훈훈함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의 첫 시상자 MMA 2019 시상하러 갑니다IMMA #잇츠시상타임마#mma2019#엠마2019#엠마왓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MMA(멜론뮤직어워드) 시상하러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특히 그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군", "아이돌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장성규 인스타그램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장성규는 지난 4월 프리선언과 함께 JTBC 퇴사 후 JTBC 자회사 중 하나인 JTBC 콘텐츠허브와 전속 계약 체결해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중이다.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아내 이유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장하준군을 두고있다. 그는 현재 웹예능 '워크맨'을 통해 세상 모든 JOB것들을 직접 리뷰하며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를 맡게되며 김제동의 뒤를 잇게됐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30일(월) 오전 7시 첫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