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견미리와 그의 딸 배우 이유비, 이다인이 함께 사는 집이 공개됐다.
지난해 5월 방송된 TV조선 ‘별별톡톡’에서는 견미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영진은 “견미리의 집은 한남동에 있는데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6층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견미리가 직접 설계부터 준공까지 일일이 관여를 했다고 한다. 이 집의 시세가 또 놀랍게 약 90억 원이다. 한 달 관리비도 약 400만~500만 원 선이 나온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다인이 SNS에 ‘내 방 거실에 TV생겨서 매우 신남!’이라고 올려 큰 화제가 됐다. 우리는 흔히 집 거실은 하나라고 알고 있는데 견미리 집은 방마다 거실이 따로 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견미리는 지난 2015년 상장 폐지 위기에 있던 한 회사에 투자해 121억원가량의 수익을 거두면서 연예인 주식 부자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8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