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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레시피, 김장철 배추김치 담그는 법은? '배추 절이기부터 김치소까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1.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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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수미네 반찬’ 속 김수미의 김장김치 레시피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직접 담구는 김장김치 레시피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아래는 ‘배추김치’ 레시피다. 레시피는 크게 배추 절이기, 김치소만들기, 버무리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배추의 밑둥을 자르고 손으로 쪼갠다. 쪼갠 배추를 소금물에 적신 뒤, 소금을 배추 속대 부분에 많이, 잎 부분에는 적게 묻혀준다. 

자른 면이 위로 오게끔 켜켜이 쌓고 물을 살짝 뿌려 절여준다. 5시간 후 골고루 절여지도록 위, 아래 놓인 배추의 위치를 바꿔주고 총 10시간동안 절여주면 된다. 

이어서 김치소를 만들어준다. 먼저 북어머리, 무, 표고버섯, 통마늘, 통생강, 다시마, 대파, 양파, 댓잎, 고추씨, 국물용 멸치, 밴댕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준다. 

‘수미네 반찬’ 홈페이지

육수, 물, 다진 마늘, 육젓, 육수를 넣은 찹쌀풀, 다진 생강, 멸치액젓, 매실청, 고춧가루, 설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무를 채 썬 후 청갓, 굵은 쪽파, 미나리 1단을 머리를 제거한 채 썰어준다. 무채, 청갓, 쪽파, 미나리를 섞은 후 양념에 조금씩 버무려준다. 

간을 보고 소금, 설탕을 넣은 뒤 굴, 생새우를 넣으면 김치소가 완성된다. 

절인 배추는 겉잎부터 김치소를 넣어 겉잎으로 잘 싸 소를 넣는 부분이 위로 가게 넣는다. 양념한 무르 김치 사이사이에 박아 넣는다. 

남은 배추 겉잎 위로 소금을 뿌려준다. 위에 남은 양념에 육수, 고춧가루, 멸치액젓, 소금, 설탕, 물을 섞어 만든 국물을 부어주면 완성된다.

한편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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