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압구정 백야’ 쥬얼리 출신 김은정도 출연?…작사가로 변신한 근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압구정 백야'에 출연한 쥬얼리 출신 김은정의 근황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쥬얼리 출신 김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름 옷장은 알록달록한데 입고나가는건 맨날 블랙"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은정은 블랙 컬러와 화이트 컬러가 매치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과거 활발하게 활동할 때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김은정 인스타그램
김은정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33세인 김은정은 지난 2008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뛰어난 외모로 주목 받았던 김은정은 쥬얼리 활동 뿐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2014년 기존 소속사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쥬얼리를 떠난 김은정은 배우 활동에 매진했다. 김은정은 배우 활동을 하며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압구정 백야'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김은정은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박하나)의 절친한 친구 가영 역을 연기하며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김은정은 무녀복을 입고 한복 차림의 육선지(백옥담)과 클럽을 찾아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특별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김은정은 현재 '욜키'라는 예명의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디바인채널 소속인 김은정은 강다니엘, 태연, 티파니, 트와이스, 방탄소년단(BTS), 엑소(EXO), 레드벨벳 등의 앨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