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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 장동건♥고소영, 꽃보다 아름다워…‘결혼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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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장동건이 진행하는 '장동건의 백투더북스'가 방송되며 고소영의 근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화려한 꽃들 사이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소영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나이가 무색한 매력을 어필했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합니다", "언니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사랑해요", "꽃보다 예뻐요" 등 다양한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48세인 고소영은 지난 1992년 데뷔한 배우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갑내기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완벽한 아내' 이후 특별한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반면 장동건은 올해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4부작 시사교양 프로그램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를 진행하고 있다.

장동건이 메인 MC로 출연하는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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