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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수지, 결방 아쉬움 속 빛나는 미모…"조심해 내 콧날"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1.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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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지난주 '배가본드'가 결방해 아쉬움을 자아낸 가운데 주연 배우 수지가 근황을 전해 이목을 모았다.

18일 오후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해 내 콧날"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수지가 담겼다. 날렵한 콧대와 턱선을 자랑하는 옆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흑발로 인해 돋보이는 하얀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진짜 콧대 장난 아니다", "언니 너무 예뻐요", "배가본드 계속 결방 돼서 너무 슬퍼요", "배수지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정원 소속요원 고해리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첩보와 액션, 멜로 장르까지 총집합 된 이번 작품에서 수지는 1년의 시간 동안 블랙요원 고해리로 살아온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진 속 밝은 미소부터 가슴 아린 눈물까지 회를 거듭할수록 상황에 따라 조금씩 성장해가는 캐릭터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수지는 해외 위장 잠입수사에 파견되고, 달건(이승기)을 만나 거대한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거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때로는 툭 터지는 눈물로 마음처럼 되지 않는 현실의 답답함을, 쏟아지는 총탄 앞에서도 피하지 않는 강단 있는 소신으로 감동과 몰입을 전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배가본드'에서 수지가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야구 중계를 이유로 지난 15일, 16일 결방됐다. 15회는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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