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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해피투게더4’ 신예지, KBS 전 기상캐스터에서 e스포츠 게임단 감독 된 사연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1.0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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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신예지 KBS 전 기상캐스터가 자신의 직업 변천사를 소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프리는 지옥이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예지는 “전 기상캐스터이자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스포츠 게임단 감독, 매니지먼트 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현재 신예지는 배틀그라운드와 리그 오브 레전드(롤), 하스스톤 감독을 맡고 있다.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이를 들은 유재석은 “기상캐스터를 하다 게임 감독에서 구단주까지 정말 이직을 많이 하지만 할 때마다 본인 맡은 역할을 하는 거 보니까 굉장히 실력이 대단하신 분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신예지는 “그런 건 아니고 (기회가) 오는 대로 열심히 해야지 먹고 살 수 있으니까”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프리할 때 고민은 많이 안 하셨냐”는 물음에는 “사실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었다. 그래서 조우종 선배님한테도 많이 여쭤봤었다. 그런데 제가 그때 게임을 한다고 말을 했었는데 장난인 줄 아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조우종은 “평소에도 정장을 입고 고고한 느낌으로 다닌다. 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선배님 제가 밖으로 나갈까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그러냐. 어떤 걸 하고 싶은데?’라고 물었더니 게임이라고 하더라. ‘게임을 니가 할 줄 알어?’ 그랬더니 ‘저 진짜 장난 아니예요’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1988년생인 신예지의 나이는 32세. 2013년부터 2017년까지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한 신예지는 배틀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하스스톤 팀의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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