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핑클의 멤버 성유리가 패션센스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금일 열린 패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출근길에 나서기 전 찍은 사진으로 추측된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잖아요” “진짜 왜이렇게 상큼하신지” “언니 다리는 또 왜 이렇게 길지”라며 감탄했다.
올해 나이 39세인 성유리는 그룹 핑클의 막내 멤버로 데뷔했다.
핑클 활동 끝에 성유리는 배우로 전향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을 선보였다.
2017년 5월 남편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 신접을 차린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캠핑클럽’에 출연해 오랜만에 그룹 핑클의 재회로 이들에게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2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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