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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Red Velvet) 조이, 강렬한 레드립으로 큐티·섹시美 발산 "오늘도 귀엽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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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방수민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붉은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레드벨벳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 메이크업했다 이에 묻어썽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자신이 광고 모델로 나선 브랜드의 쿠션을 들고 입술을 바르고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붉은 입술과 어두운 색상의 긴 머리카락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우윳빛 피부가 매혹적인 아우라를 만들어낸다. 특히 이빨에 묻은 립 틴트를 보고 활짝 웃는 사진에서는 조이 특유의 상큼한 매력이 가득 느껴져 보는 이의 마음이 매료된다.

조이 인스타그램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귀엽셩♥", "둥 예쁠 때마다 백원씩 모았더니 어제 강남에 건물 샀잖아...사랑해 공주야♥", "귀여워ㅋㅋ박맑음", "웃는거 보소ㅠㅠ", "이에 묻어도 어찌하면 저리 우아할 수 있을꼬", "최고 귀여워 박조이", "이거 대박 입 예쁜거봐", "앞니에 묻은 립까지 귀여워" 등 조이의 귀여운 매력을 칭찬했다.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조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살이다. 레드벨벳의 리드래퍼이자 서브보컬로 지난 6년 동안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선보였다. 올여름 미니 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2'를 발매, 타이틀곡 '짐살라빔(Zimzalabim)'과 '음파음파(Umpah Umpah)'를 통해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조이는 자신의 본명 박수영으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MBC '위대한 유혹자'의 주연을 맡아 배우의 행보에도 도전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에 이어 현재 On Style '겟잇뷰티 2019'의 진행을 맡는 등 각종 분야를 망라해 다재다능한 끼를 표출하는 중이다. 

한편 레드벨벳은 11월 23일과 24일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라 루즈(La Rouge)'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 메어(REDMARE)'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 콘서트로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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