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일상을 공개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내에서 촬영한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안경과 검은 티셔츠,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기내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안경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완벽한 조각 외모에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미남 너무 좋다", "이사람은 사람이 아니야. 존잘러ㅠㅠ", "은우,, 억덕계 퍼스트 자리 남은줄 알고 탔지...? 내마음의 퍼스트 자리는 은우자리 하나였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는 오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5시에 공개되는 웹드라마다. 특히 아스트로 멤버들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닭갈비, 떡볶이 등의 레시피를 직접 선보이고, 솔빈은 수출 농산물의 신선함을 보여주기 위해 농산물 산지를 직접 찾아 열연을 펼친다.
주연을 맡은 아스트로 멤버들과 라붐의 솔빈은 극 중 음식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 상처나 미움, 트라우마 등을 치료하는 천사 셰프를 맡았다. 이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K-FOOD라는 메시지로 한국의 우수한 농식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웹드라마 '소울플레이트' 1회는 오는 25일 오후 5시 KBS 미디어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이림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