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마마무가 11월을 목표로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22일 마마무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컴백 시기가 구체적으로 정해지진 않았지만 11월을 목표로 컴백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같은날 조이뉴스는 마마무가 11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신보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해 3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시작해 그간 멤버별 상징 컬러와 계절을 활용한 4장의 미니앨범과 솔로곡을 통해 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시켰다.
마마무는 지난 3월 발매한 미니앨범 'White Wind' 타이틀곡 '고고베베' 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휩쓰는것은 물론 음악방송 통산 7관왕을 기록하며 음원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8개월만의 컴백인 마마무는 현아, 갓세븐, 우주소녀가 출격을 확정지은 11월 가요대전에 합류하며 가요계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2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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