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방송된 TV조선 ‘아이돌잔치’에는 마마무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팬들도 몰랐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털어놨다. 휘인은 “둘이 밥 먹으라고 하면 불편한 멤버가 있느냐”라는 MC 이특 질문에 솔라를 지목했다.
이에 휘인은 “가장 늦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솔라 역시 “화사와는 사적으로 많이 만났고 문별이랑은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친구처럼 지냈다”고 이유를 찾았다.
그동안 진솔한 대화가 부족했다던 휘인과 솔라. 두 사람은 이 기회를 통해 다시 두 손을 맞잡고 애정을 담은 눈빛 발사를 하는 등 서로에 대해 가까워 지는 시간을 가졌다.
휘인은 솔라의 손을 잡고 “앞으로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놀자”고 말했다.
한편 휘인은 4인조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로 보컬을 맡고 있다. 실제 본명은 정휘인이다.
멤버 중 마마무의 정체성에 가장 가까운 멤버로 평가 받는다. 애초에 휘인과 화사를 가장 먼저 영입해 팀의 색을 정했다고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8 0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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