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2'가 첫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썸바디2'에 출연하고 있는 김소리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8시 엠넷 ‘썸바디2’ 첫방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릎을 접어 앉으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단발머리로 완성한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험 끝나면 유료 결제해서 볼게요ㅠ 지금도 독서실이라", "소리씨 파이팅♥", "실시간 올라간 거 축하드려요~~^^ 더욱더 흥하시길 빌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리는 올해 나이 30세인 가수로 코코소리, 리얼걸프로젝트에 소속되어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다크서클'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믹스나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소리가 출연하는 '썸바디2'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들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우태, 최예림, 박세영, 장준혁, 송재엽, 윤혜수, 강정무, 이예나, 김소리, 이도윤 등이 출연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9 0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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