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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승준, 유튜브 활동 예고해 네티즌 갑론을박 이어져…“기대된다” vs “그만 나왔으면”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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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스티브 유(한국명 유승준)가 래퍼 도끼와의 친분을 과시한 데 이어 이번엔 유튜브 활동을 예고했다.

스티브 유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YSJ ‘Westside Story’ 예전에 내 모습을 다시 만난다. 십수년 동안 못다한 얘기들.. 그냥 그렇게 묻혀 버릴줄 알았던 그때 그 모습들... Westside Story 2019 Coming soon”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밀당이 아니라 진솔하게 준비하고 있어요. 피할수 없다면 즐기라 그러더라고요. 즐길 준비 되셨나요? 준비됐음 소리 질러~!!!! Link in bio #ysjtv #steveyooysj #westsiderepublic #mediagroup #유승준티비 #유투브채널”이라는 글을 덧붙이면서 여러 장의 테이프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일부 팬들은 그의 유튜브 활동을 반기는 모습이지만, 대다수 네티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티브 유 인스타그램
스티브 유 인스타그램

1976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스티브 유(유승준)는 1997년 21살의 나이에 1집 ‘West Side’를 발매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가위’, ‘나나나’, ‘열정’, ‘찾길 바래’ 등의 히트곡을 내놨지만,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로 인해 영구히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아 2003년 예비장인상을 치르기 위해 예외적으로 입국한 적을 제외하면 여전히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이에 스티브 유는 끊임없이 한국 입국을 시도하고 있으나, 단기종합 비자(C-3)가 아닌 재외동포(F-4) 비자를 신청한 것 때문에 번번히 입국이 좌절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7월 11일 대법원이 2015년 비자 발급을 거부한 LA 총영사관에 대해 스티브 유에 대한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하다 판단하고 파기환송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에 현재 한국서 사증발급거부취소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며, 11월 15일 선고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서연미 아나운서와 SNS서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스티브 유는 2004년 오유선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과 딸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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