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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만찢녀’ 비키니 몸매 과시…실물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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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네이버 화요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5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얇은 허리와 긴 다리로 순정만화 몸매를 뽐내고 있다. 더불어 그는 남다른 비율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세상에 작가님 미쳤다 현실감 없어서 다이어트 짤로 탈락” “역시 만찢녀” “비율 엄청 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야옹이 작가는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화요일마다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여신강림’은 2019년 상반기 기준 라인 웹툰, 네이버 웹툰에서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올라온 작가 인터뷰에서 최초로 얼굴을 공개했다. 과거 피팅 모델 일을 했다는 야옹이 작가는 연예인 못지않은 화려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여신강림’ 작가라는 사실을 밝히기 전부터 SNS에서 12만 팔로워를 보유하던 인플루언서였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더불어 지난 4월 야옹이 작가는 남편과 결혼에 대한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해 그의 결혼 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하지만 7월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에 현재는 이혼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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