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미운우리새끼’ 김희철, 슈퍼주니어 컴백 위해 탈색…엄마는 탈모 걱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희철이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두고 미용실을 찾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156회에서는 슈퍼주니어 컴백을 맞아 스타일에 변화를 준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재킷 촬영을 위해 탈색을 시도했다. 그는 “내가 안 해본 색깔이 없긴 하다”며 자신의 과거 사진을 검색한 뒤 “그때 예뻤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김희철의 엄마는 “옛날에 별별 머리 다 했었다”고 설명했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김희철은 헤어디자이너에게 “금발을 하려면 탈색을 몇 번 해야되냐”고 물었다. 3~4번이라는 답변을 들은 김희철은 고민 끝에 금발을 결정했다.

그는 4년 전을 회상하며 “‘데빌’ 이후 염색하려다 급 탈모가 와서 머리를 아무 것도 못 하고 기르기만 했다”고 밝힌 뒤 “머리를 너무 많이 빼면 두피에 화상을 입는다”고 말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김희철은 “30대 마지막 탈색”이라고 말하며 탈색에 도전했다.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