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 중인 숙행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서 분위 좀 잡다가 결국 입술 삐쭉 뽀뽀를 참 좋아하는 숙행인가봐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파란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로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인기가수 숙행님 최고 미래에 훌륭한 가수”, “숙행님 열정을 응원합니다”, “언니이뻐용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숙행은 1983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실제로는 1979년생 올해 41세라고 밝혔다. 숙행은 1983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실제로는 1979년생 올해 41세라고 밝혔다. 이종현은 1980년생 올해 40세로 두 사람은 한 살 차이가 난다.
이종현은 1980년생 올해 40세로 두 사람은 한 살 차이가 난다. 그의 고향은 대구로 현재 서울에서 선술집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15일 방송에서 숙행은 ‘미스트롯’ 대구 콘서트 후 이종현 부모님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어 지난 19일 방송에서 이종현이 숙행의 부모님 집을 방문했다. 이종혁은 숙행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싹싹한 모습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예비 사위로 인정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2’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4.0%로 종영했다. ‘연애의 맛 시즌3’는 오는 10월 10일 새 출연진들과 함께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