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 중인 숙행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어제, 그제 숙행입니다.
넘 정신없이 다니느라 업댓을 못했어요 흐앙~~ 오늘 낮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놀랐어요~ 야외무대인데 지금은 날씨가 좋네요~ㅎㅎ #숙행 #3일 #바뿌요 #홧팅 #스케줄 #폭풍 #피곤 #감사 #행복 #운동하자 #체력강화 #노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차 안에서 큰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흰 블라우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40대로 보이지 않는 꿀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연예하면 점점 더 이뻐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숙행은 1983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실제로는 1979년생 올해 41세라고 밝혔다. 숙행은 1983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실제로는 1979년생 올해 41세라고 밝혔다. 이종현은 1980년생 올해 40세로 두 사람은 한 살 차이가 난다.
이종현은 1980년생 올해 40세로 두 사람은 한 살 차이가 난다. 그의 고향은 대구로 현재 서울에서 선술집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15일 방송에서 숙행은 ‘미스트롯’ 대구 콘서트 후 이종현 부모님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어 지난 19일 방송에서 이종현이 숙행의 부모님 집을 방문했다. 이종혁은 숙행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싹싹한 모습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예비 사위로 인정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2’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4.0%로 종영했다. ‘연애의 맛 시즌3’는 오는 10월 10일 새 출연진들과 함께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