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엄지의 제왕' 미강유크림, 피부 장벽 만들어 갱년기 피부에 도움…'만드는 방법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갱년기 피부에 도움이 되는 미강유크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미강유크림에 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갱년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세라마이드가 줄어 피부 장벽이 무너지게 된다.

하지만 세라마이드 화장품은 가격대가 상당하고 화학성분이 많아 예민해진 갱년기 피부를 자극한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하지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미강유에는 세라마이드가 풍부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크림을 만들어주면 손쉽게 갱년기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미강은 쌀 껍질을 뜻하며 미강유는 쌀 껍질에서 뽑아낸 기름이다. 

미강유크림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점도를 조절하기 위해 바셀린을 준비한다. 바셀린 1통을 볼에 옮겨 담고 미강유를 2배로 넣는다. 그 후 잘 섞어서 굳히면 완성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