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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영화 '퍼펙트맨' 홍보 요정으로 변신...'조진웅 손 삽니다'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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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영화 '퍼펙트맨'으로 10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김사랑이 홍보 요정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퍼펙트맨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조인웅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과 함께 서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김사랑의 여전한 동안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시사회 보고 왔는데 영화 너무 재밌어요! 대박예감입니다!", "조진웅 손 삽니다", "언니 미모 실화?", "사랑 언니는 사랑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42세의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입상하며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 알렸다. 그는 같은 해 미스코리아다운 뛰어난 몸매와 비주얼을 무기로 연기에 도전했다. 김사랑의 브라운관 데뷔작은 SBS '천사의 분노'였다.

하지만 김사랑은 데뷔 초 배우로서 두각을 드러내는 데는 실패했다. 영화 '남남북녀', '누가 그녀와 잤을까?', '라듸오 데이즈', 드라마 '왕과 나' 등이 번번히 흥행에 실패하며 김사랑에게는 '연기 못하는 배우'라는 꼬리표가 붙고 말았다.

연기력 논란으로 고초를 겪던 김사랑을 구원한 작품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었다. '시크릿 가든'이 대히트를 치며 드라마에서 윤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에게도 대표작이 생겼다.

이후 김사랑은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으나, 2015년 JTBC '살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해 달라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 드라마 '어비스'에 특별출연으로 잠시나마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한편 김사랑은 영화 '퍼펙트맨'을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식을 치를 예정이다. 데뷔 19년차 배테랑 배우인 김사랑이 관객들에게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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