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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 코요태 신지, 데뷔 초 통통했던 시절 공개…“김사랑인 줄” (Feat. 홍경민)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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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코요태 신지가 데뷔 초 통통했던 시절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냐! 넌? #내 뒤에 홍경민 #내 머리 위에 반짝이 #내 눈에 쌍수 어디 갔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고등학생 때 데뷔해 풋풋했던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통통한 볼살과 그 시대에 유행했던 머리 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의 뒤로 홍경민의 모습이 보이는데,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하이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쁘네... 뒤에 경민이까지 ㅋㅋㅋ 옛날 생각나네 ”, “김사랑 씨인 줄 알았어요. 언뜻 봤을 때”, “신지 씨의 매력은 사랑입니다”, “언니 너무 기여워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올해 나이 39세이며 1998년 코요태 1집 ‘순정’이라는 노래로 데뷔해 초기부터 코요태를 지켜온 산 증인이다. 대표적인 한국의 혼성그룹으로 손꼽히는 코요태의 메인보컬로 17살 고등학생 때 데뷔했으며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그는 ‘느낌이 좋아’라는 곡으로 세미 트로트 장르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듣고 부를 수 있는 댄스곡을 발매해 솔로로 컴백했다. 한동안 무대 공포증 등으로 활동의 힘겨움을 이겨낸 그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완벽한 무대 매너를 보이며 명불허전 가창력을 뽐냈다.

한편, 최근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웹 예능프로그램인 ‘뇌피셜’ 유튜브를 통해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코요태는 20년 차 장수그룹답게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코요태 20th 이즈백’ 티켓은 18일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멜론 티켓에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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