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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수요미식회-219회’ 인천 먹갈치조림·민어맑은탕 맛집 위치는? “목포·통영 갈치, 전라도 손맛!”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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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먹갈치조림·민어맑은탕 맛집이 화제다.

10일 Olive ‘수요미식회’에서는 ‘갈치’를 주제로 한 219회를 방송했다. (수요미식회 오늘 맛집)

Olive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Olive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워너원 출신 하성운과 가수 서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조선시대에는 흔하고 쌌던 생선이 ‘금갈치’가 된 사연, 국산·수입산 구별법, 은갈치·먹갈치 차이, 갈칫국·갈치김치·갈치속젓 지역별 이색 갈치요리, 갈치 한 마리 통째로 즐기는 갈치튀김 맛집 등 갈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오갔다.

두 곳의 갈치요리 맛집이 소개됐는데, 그 중 한 곳이 전라도 손맛의 해산물 전문점으로 눈길을 끌었다. 목포·통영 먹갈치를 사용한 얼큰한 갈치조림이 집밥을 떠오르게 한다는 유명 식당이다.

인천 청학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매일 까다로운 안목으로 물 좋은 싱싱한 생선만을 사용하는 곳이다. 그날그날의 신선한 횟감으로 준비되는 두툼한 선어회와 목포에서 공수하는 생물 갈치로 그릴에 노릇노릇 지글지글 구워내는 갈치구이가 인기다. 이날 방송에서는 큼지막한 무와 갖은 양념으로 낸 육수에 고춧가루와 함께 보글보글 끓여내는 갈치조림과 함께 민어맑은탕이 조명됐다.

한정식 집에 온 듯한 푸짐하고 다양한 밑반찬이 특징이다. ‘수요미식회’가 찾은 날은 풀치조림, 어리굴젓, 쪽파무침 등 ‘밥도둑’이 즐비해 밑반찬만으로도 밥 한 그릇은 금세 뚝딱 해치울 만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추정 맛집은 아래와 같다.

# 백X

인천 연수구 함박뫼로4번길(청학동)

Olive 미식 트렌드 토크쇼 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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