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하가 채널A '아이콘택트' 1회차 스페셜 MC로 녹화를 마쳤다.
3일 채널A '아이콘택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하하가 '아이콘택트' 스페셜 MC로 1회차 출연한다. 지난주 토요일 녹화를 마쳤고 오는 9일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채널A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이 오직 ‘눈맞춤’만으로 낯설지만 진심 가득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는 새로운 ‘침묵 예능’이다. 매주 월요일 밤 9시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한편 레게 강 같은 평화(스컬&하하)라는 그룹으로 활동하며 QUAN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대표직을 맡고있는 하하는 지난달 16일 아내 별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째 득녀 소식을 전하면서 다둥이 부모 반열에 올랐다.
하하-별 부부는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03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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