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트롯’ 홍자, 엑스원(X1)과 만나 훈훈함 더한 인증샷…“많은 응원 보내주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미스트롯’ 홍자가 엑스원(X1)과 만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29일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난 X1친구들 ‪열심히 준비한 ‘FLASH’ 무대를 멋지게 보여준 X1 친구들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 X1 화이팅 홍자도 화이팅 ‪#미스트롯 #홍자 #X1 #엠카운트다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11명의 엑스원 멤버와 함께한 모습으로 한 화면에 훈훈함이 가득했다. 홍자는 검은색 의상과 머리에 액세서리를 달고 우아한 느낌의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홍자-엑스원 / 홍자 인스타그램
홍자-엑스원 / 홍자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나의 가수 홍자님 멋있어요~~ 사랑합니돠아아아”, “X1화이팅! 우리 홍자님은 세상만큼 화이팅!! 힘차게!! 외칩니다”, “대장님 넘 아름다우시고..'‘어떻게 살아’ 잘 부르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 가수 홍자는 올해 나이 35세로 2012년 1집 ‘왜 말을 못 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본명 박지민으로 활동하다 이정희 ‘그대여’를 리메이크하며 홍자로 예명을 변경해 활동을 시작했다.

싱글 ‘홍자시대’에 이어 자신이 프로듀싱한 싱글 ‘Come Back Hong Ja’를 발매했으며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해 최종 3위 올라 ‘제1대 미스트롯 미’에 선정됐다.

한편,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며 포스터 사진과 티켓 오픈 일정이 공개돼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내: 딛다’ 티켓 오픈은 9월 2일 월요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를 통해 예매가 시작되며 피케팅이 예상된다.

앞서 신곡 ‘어떻게 살아’ 발매에 이어 콘서트까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홍자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다양하고 알찬 무대를 위해 기획에 힘쓰고 있다고 전해졌다. 홍자의 첫 단독 콘서트 ‘내: 딛다’는 9월 8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여자가수'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