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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10호 태풍 크로사, 기상청 발표 16일 예상 이동 경로-위치는?…’독도 지나 일본 간다’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8.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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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가 독도를 지나 일본에 해상할 예정이다.

태풍 크로사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학을 의미한다. 크로사는 6일 오후 3시 최초 발생했다.

15일 오후 7시 기상청이 발표한 예상 이동 경로에 따르면 크로사는 15일 오후 6시 독도 남남동쪽 약 230km 부근에 해상했다.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 홈페이지

16일 자정에는 독도 동남동쪽 약 100km 부근 해상, 16일 오후 12시에는 독도 북동쪽 약 410km 부근 해상할 예정이다.

16일 오후 6시에는 일본 삿포로 서남서쪽 약 430km 부근 해상, 17일 자정에는 일본 삿포로 서쪽 약 220km 부근 해상, 17일 오전 6시에는 일본 삿포로 북서쪽 약 60km 부근 해상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의 다음 정보는 15일 오후 10시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 크로사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친다고 발표했다.

특히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6일 오전 3시까지 태풍 크로사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되고 대기 하층에서 강한 동풍이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이 더해져 강원영동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1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산사태나 축대붕괴,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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