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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14일 ‘낮 최고 35도의 폭염경보’ 오후부터 강한 소나기 내려…‘10호 태풍 크로사’의 국내 영향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8.14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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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14일 기상청 측은 “남부지방·강원남부는 밤부터, 강원영동·경북동해안 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또한 중부내륙과 전라도에도 비소식이 있으며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강한비로 예측되고 있다. 이와관련 이날 오후부터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 독도, 경상도, 중부지방, 제주도, 전남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국에는 구름이 많으며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이날 밤부터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전면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밤부터 흐려지며 대기불안정으로 비소식이 있을 수 있다. 

특히 15일부터는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되고, 대기 하층에서 강한 동풍이 불 예정이다. 이에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2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 후 16일부터는 구름대 영향에서 벗어나 비가 그칠 예정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7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다.

기상청 날씨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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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4도, 수원 35도, 춘천 35도, 강릉 30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제주 31도로 알려졌다. 

또한 세종, 대구, 광주, 대전,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서울, 경상남도(사천, 합천, 창녕, 함안, 밀양), 경상북도(문경, 청도, 경주, 의성,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장흥, 화순, 나주, 영광, 함평, 영암, 순천, 광양,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 충청남도(보령, 서산, 태안 제외), 강원도(홍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파주, 연천, 김포 제외), 전라북도(순창, 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이어 울산, 부산, 인천(강화),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북부), 경상남도(진주, 양산, 남해, 고성, 거제, 통영,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의령, 김해,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포항, 영덕, 청송, 영주, 안동), 전라남도(무안,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완도, 해남, 강진, 여수, 보성, 고흥), 충청남도(보령, 서산, 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인제평지, 철원), 경기도(파주, 연천, 김포), 전라북도(남원, 무주, 진안, 김제, 군산, 부안, 고창, 장수)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한편 제10호 태풍 '크로사'는 현재  가고시마 남동쪽 약 600㎞ 해상에서 시속 11㎞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간 강도였던 ‘크로사’는 전날 오후부터 초속 33~44m의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 중이다. 

이에 15일부터 전국에 영향을 받으며 특히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강풍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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