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태양의 계절’ 최정우, 이상숙 만나 최승훈이 오창석 아들임을 밝히고…오창석은 딸 김시우 죽음에 최정우 관련 ‘복수 결심’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15 20:3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최정우가 이상숙을 만나서 윤소이의 아들 최승훈이 오창석의 아들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52회’에서 태양(오창석)은 죽은 딸 샛별(김시우)이 있는 납골당을 떠나지 못했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이에 시월(윤소이)가 오창석을 위로하러 갔고 오창석은 윤소이에게 “나 이제 어떡해. 시월아.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렇게 내 곁을 떠날까?”라고 자책했다.

윤소이는 그런 오창석과 함께 가슴 아파하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태준(최정우)는 아들 광일(최성재)의 경영 승계를 위해 구실장과 함께 로지스와 물산 합병안을 내놓고 최성재를 1조 자산가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

최정우는 최성재에게 “경영 승계가 끝나면 윤소이와 이혼하라”고 지시하고 최성재는 “알았다”고 답했다.

이어 최정우는 윤소이가 “어떻게 지민이가 오태양 아들인 줄 알면서 시치미를 떼고 있었냐”는 물음에 “난 절대 너와 지민이를 며느리와 손주로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답했다.

최성재는 윤소이에게 “경영 승계를 받으면 이혼해 주겠다”라고 말했다.

태양(오창석)은 딸 샛별(김시우)의 죽음이 장모 미란(이상숙)과 관련된 사실을 알고 이상숙의 휴대폰을 보게 됐다.

오창석은 이상숙의 휴대폰을 보고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이 최라는 사실을 알고 “최가 누구야?”라며 최씨를 찾게 되 그가 바로 최태준(최정우)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오창석은 이상숙을 만나러 식당에 갔다가 이상숙이 누군가와 통화하고 만나는 것을 목격했고 그가 태준(최정우)임을 알고 복수를 결심했다.

또 이상숙은 최정우에게 윤소이와 최성재의 아들 최승훈이 오창석의 아들임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됐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이지만 낭만적 성공담을 담는다.

‘태양의 계절’은 김원용 PD 연출, 이은주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계절’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