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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윤소이, 오창석 납골당 찾아가서 “김시우와는 잠시 이별”…최정우는 최성재에게 승계 끝나면 “윤소이와 이혼해라”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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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윤소이는 오창석을 위로하고 최정우는 최성재에게 경영 승계가 끝나면 이혼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52회’에서 시월(윤소이)은 딸 샛별(김시우)의 죽음으로 납골당을 떠나지 않는 태양(오창석)을 찾아갔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윤소이는 오창석이 자신의 삶을 부정하자 눈물을 함께 흘리며 위로하게 됐다.

오창석은 윤소이에게 “나 이제 어떡해. 시월아.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렇게 내 곁을 떠나는 걸까? 나는 태어난게 잘못된 거다”라고 하며 자책했다.

그러자 윤소이는 오창석에게 “아니야. 유월에 샛별이는 널 떠난게 아니야. 잠시 이별을 한 거야. 샛별이는 다른 별이 궁금해서 먼저 떠난 거야”라고 답했다. 

태준(최정우)은 광일(최성재)의 경영 승계를 위해 로지스와 물산 합병 안을 내놓았다.

최정우는 최성재에게 “경영 승계가 끝나면 지민 엄마(윤소이)와 이혼 절차를 밟게 될 거다. 니가 정리 못겠다면 내 손으로 정리 할 수 밖에. 더 이상 내 손에 피를 묻히고 싶지 않다”라고 말햇다.

최성재는 “알았다. 나도 더이상 미련이 없다”라고 했고 윤소이에게 “경영 승계를 받으면 이혼해 주겠다”라고 조건을 내밀었다.

또 최정우는 윤소이에게 “난 절대 너와 지민이를 며느리와 내 손주로 받아들일 수 없어”라고 하며 오창석의 아들 지민(최승훈)을 낳은 윤소이를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이지만 낭만적 성공담을 담는다.

‘태양의 계절’은 김원용 PD 연출, 이은주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계절’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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