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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일리, 비키니 자태 공개…‘인어공주’ 에리얼 모습 미리보기?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8.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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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디즈니 실사화 영화 ‘인어공주’ 주인공 에리얼 역으로 낙점된 할리 베일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패션이 돋보이는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할리 베일리는 옐로우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각선미를 비롯한 몸매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할리 베일리는 로브 롱 가디건과 시선을 끄는 사이즈의 귀걸이 등을 매치하는 등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할리 베일리 인스타그램
할리 베일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 “놀라운 사진”, “정말 핫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섞인 댓글을 남기며 할리 베일리를 응원했다.

할리 베일리는 지난달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의 타이틀롤 에리얼 역으로 낙점됐다. 그러나 할리 베일리 낙점 이후 유력 후보에 올랐던 젠다야 콜맨이 다시 언급되는 등 후폭풍이 이어졌다.

할리 베일리 캐스팅을 반대하는 이들은 그가 흑인이라는 점 등을 언급하며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디즈니는 산하 채널 프리폼 인스타그램을 통해 “덴마크 인어는 흑인일 수  있다. 덴마크 사람도 흑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며 캐스팅 논란에 반박했다.

최근에는 남자 주인공인 왕자 역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던 가수 겸 배우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가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를 통해 스크린 데뷔하게 될 할리 베일리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반대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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