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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탐정’ 봉태규, 촬영 현장서 남다른 패션 센스로 모델 포스 풍겨…“하시시박이 반한 이유가 있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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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닥터 탐정’ 배우 봉태규가 촬영장에서 다시금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봉태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밤 10시 SBS 닥터탐정!!! #닥터탐정 #허민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봉태규는 촬영 현장에서 촬영 카메라와 스태프를 뒤로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하와이안 셔츠와 안경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낸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늘 본방사수 노력중이에요!”, “민기쌤 손은 괜찮으신가요ㅠㅠ”, “요즘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연기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봉태규 인스타그램
봉태규 인스타그램

1981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봉태규는 2000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03년 ‘논스톱4’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2008년 영화 ‘가루지기’에 출연한 이후로는 작품 활동이 뜸해졌다.

과거 배우 이은과 12년간 공개열애를 했던 그는 결별 후 2015년 5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했고, 동년 12월 아들 봉시하군을 얻었다. 2018년에는 딸 봉본비 양을 얻었는데, 동년에 출연했던 드라마 ‘리턴’에서 김학범 역으로 그동안의 코믹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했던 그는 ‘우리 가족은 꽤나 진지합니다’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출간했으며, ‘우리는 꽤나 진지합니다’라는 제목의 팟캐스트를 운영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우리 가족은 꽤나 진지합니다’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14일에는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소녀상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은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 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수사극이다. 그는 미확인질환센터(UDC)의 수석연구원 허민기 역을 맡았다.

‘닥터탐정’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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