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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설리, “남자친구 외모 나이 따져서 만날 거다”…최자-김민준 때문인가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8.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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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오늘의 운세’에서 설리가 전화 연결을 통해 연애 가치관과 이상형에 대해 공개했다.

과거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 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화려한 무늬의 검정 원피스에 분홍색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의 별명 인간 복숭아처럼 사랑스러움이 돋보인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24세인 가수 겸 배우이다.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f(x))로 활동하다 2015년 그룹에서 탈퇴했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최근 설리는 반려묘 이름을 딴 솔로 앨범을 ‘고블린(Goblin)’을 발매했다. ‘고블린(Goblin)’은 설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나라는 존재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설리는 JTBC2 ‘오늘의 운세’ 전화 연결에서 자신의 연애관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는 외모나 나이 등을 따져가며 남자친구를 만나야 할 것 같다”라며 “내가 ‘오늘의 운세’ 소개팅에 나가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리는 2014년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공개 연애를 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달달한 모습을 보이던 커플은 2년 7개월 만에 바쁜 일정과 서로 삶의 방식이 달라 결별했다.

이후 설리는 결별 2개월 만에 다시 한번 김민준 디렉터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개 연애 4개월 만에 이별을 맞이했다.

설리는 최자와 14살 나이 차이였고 김민준과는 12살 나이 차이로 연상의 연인들만 만나와 이번 발언이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리가 전화 연결한 JTBC2 ‘오늘의 운세’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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