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연플리 시즌4’에서 정푸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박시안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박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텐바이큐레이터 포스터촬영♥ in 광주 사진을 너어무 잘 찍어주시는 심매니저님 덕분에 눈부셔서 죽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시원하게 올라간 입꼬리에서 나오는 상큼한 분위기가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넘 사랑스러버요...♥”, “와 언니 너무 이뻐요”, “언니 .................... 언제 광주 오셨어요........ 진짜 사랑해요............ 바깥에 있지 말고 에어컨 빠방하고 맛있는 거 파는 카페 들어가서 푹 쉬어요.................. 밥도 맛있는 거 먹어야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안은 올해 나이 30세인 배우로 다홍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3'에 이어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서도 정푸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애플레이리스트’는 마치 나와 내 친구의 이야기 같은 캠퍼스 라이프로 국내외 큰 사랑을 받으며 V오리지널 웹드라마 중 최장기 시즌제를 이어온 대표 웹드라마다.
그중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는 ‘연애플레이리스트’의 네번째 이야기로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다룬 청춘 멜로드라마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토요일 플레이리스트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공개됐으며 지난 10일 마지막회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