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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롯데 패밀리 콘서트’를 끝으로 첫 장기 휴가…“멤버들 마주치더라도 배려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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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방탄소년단이 롯데 패밀리 콘서트를 끝으로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다.

11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방탄소년단의 휴가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다”고 밝히며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짧지만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일상의 삶을 즐길 시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휴가 기간 동안 각자의 방식으로 휴가를 취할 예정이라는 방탄소년단. 이에 빅히트 측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탄소년단과 마주치더라도 멤버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배려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부탁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방탄소년단은 2013년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I NEED U’, ‘RUN’, ‘피땀눈물’, ‘DNA’, ‘FAKE LOV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톱클래스 아이돌로 우뚝섰다.

또한 지난 4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를 발매하고  연일 신기록을 달성하는 중이다. 지난 11일에는 공개 4개월에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뮤직비디오 5억뷰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8억뷰 ‘DNA’를 비롯해 5억뷰를 기록한 ‘불타오르네’, ‘FAKE LOVE’, ‘MIC Drop’ 리믹스, ‘IDOL’, ‘쩔어’에 이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까지 5억뷰를 넘긴 7편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며 한국 가수 최다 5억뷰 뮤직비디오 기록을 가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휴식기 이후 오는 10월  26일, 27일, 29일 월드투어 콘서트 ‘LOVE YOURSELF: SPEAK YOURSELF’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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