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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폭스TV’ 장예원 아나운서, ‘동물농장’ 촬영 전 빙구미 뽐내…“클립이 있는데 왜 마이크를 차지 못하니”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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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장폭스TV’ 장예원 아나운서가 ‘TV 동물농장’ 녹화 전에 공개한 영상이 팬들 사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튜디오서 녹화에 들어가기에 앞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마친 뒤 마이크를 차려다가 실패한 뒤 머쓱한 듯 웃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크 하나 못차는 6~7년차 SBS 간판 아나....”, “제목이 꽃인거 같은데 꽃은 어디에 있나요?”, “왜 목걸이에 꽂아ㅋ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생인 장예인 아나운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겼고, ‘나미춘’ 윤태진 아나운서는 “쉽지않아아ㅋㅋ”라며 폭소했다.

장예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장예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1990년생으로 만 29세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22세의 나이에 SBS 공채 18기로 당시 최연소로 입사했다. 현재 공채 최연소 기록은 김수민 아나운서가 세운 만 21세다.

2014년 김민지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풋볼매거진골’ MC를 맡으면서 얼굴을 알린 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며 유명세를 떨쳤다. 2016년에는 ‘SBS 8시 뉴스’ 주말 앵커로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는 ‘접속! 무비월드’, ‘SBS 스포츠 뉴스’와 ‘TV동물농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배성재의 TEN(배텐)’ 월요일 코너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배성재 아나운서로부터 예누자이, 홍진호로부터 장폭스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이 중 장폭스라는 별명은 유튜브 채널의 이름으로까지 사용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인 ‘장폭스티비(JANGFOXTV)’는 지난 2월 14일 개설됐으며, 장예인 아나운서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1일 기준으로 영상은 총 36개가 올라와 있으며, 구독자는 3만 2,000명을 돌파했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현재 스브스뉴스서 제공되던 웹콘텐츠 ‘돈워리스쿨’의 TV판 진행을 맡고 있다. ‘돈워리스쿨’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10분 방영되며, 정현두 강사, 김윤상 아나운서와 딘딘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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