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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일본 불매운동 논란 후 근황 공개…‘서지승이 반한 인생샷’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0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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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시언이 일본 불매운동 논란 이후 첫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당 이뿐사진들ㅎㅎ 인생샷ㅎ #이시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머리를 올린 채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 최근 ‘텐스타’의 잡지 표지를 장식한 모델 못지 않은 포스가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인생샷이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화보 찍으려고 머리 안자르셨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3일 이시언은 일본 불매운동 여론이 거세지던 시점에 SNS 계정에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시언 인스타그램
이시언 인스타그램

이날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스도착 버스 타고 시작!ㅎ고마스 후쿠이 생일기념 여행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당 오늘이.생일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언은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으며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송진우-미나미 부부와 만남을 가졌다.

이어 다음날인 4일 미나미 부부와 만난 인증 사진을 업로드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최근 국내에서 번지고 있는 일본 경제보복과 관련 불매운동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게시물 게재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러한 반응은 과열된 마녀사냥의 일부라며 이시언은 단지 초대를 받아 여행을 다녀온 것 뿐이라고 두둔하는 반응도 존재했다. 

이시언 인스타그램

하지만 이와 관련된 논란이 계속해서 회자되자 이시언은 해당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으며, 그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이시언이 일본 여행을 간 것이 아니며 송진우-미나미 부부의 초대를 받아서 간 것이다. 국민 정서를 감안해 해당 게시물을 지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올해 나이 38세가 된 이시언은 2009년 ‘친구, 우리들의 전설’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기안84-성훈 등과 함께 ‘얼간이즈’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배우 서지승과 공개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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